보도자료
2013. 10. 11
CSR
KT&G복지재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장 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차 전달식을 가졌다. KT&G복지재단은 복지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 2004년부터 매년 100대의 경차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