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3. 10. 04
CSR
KT&G복지재단, 저소득 가정 등에 사랑의 햅쌀 194톤 전달
KT&G복지재단은 2일부터 18일까지 저소득 가정 등에 총 5억원 상당의 햅쌀 194톤을 전달한다. 이는 3만 8,800여명이 한달 동안 소비할 수 있는 분량이다. 햅쌀은 483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 가정, 새터민 등 1만 8,100여 세대에는 10kg씩, 무료급식소 131개소에는 100kg씩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