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7일간 총 59편의 유수 단편영화 상영…신진 영화인 발굴·지원 20년째 이어져
KT&G( 사장 방경만 ) 가 오는 8 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 제 18 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 를 개최한다 .
‘ 대단한 단편영화제 ’ 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 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
이번 영화제는 지난 5 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 여 편의 작품 중 완성도와 소재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단편경쟁작 35 편을 선정했다 . 여기에 특별편성된 24 개의 작품을 더해 영화제 기간동안 총 59 편이 상영된다 . 영화제 티켓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 무비애 (Moviee)’ 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35 편의 단편경쟁작품은 본선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 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또한 , 제작지원부문 선정작은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 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
심영아 KT&G ESG 경영실장은 “ ‘ 대단한 단편영화제 ’ 는 20 년간 감독상 , 배우상 등 총 97 개의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 며 ,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 지난 2005 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 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상상마당은 연간 3,000 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