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전시지원사업 ‘제4회 DAF’ 선정작 전시 개최
163대1 최고수준 경쟁률 기록, 전시비용 및 공간대여 등 지원
KT&G( 사장 방경만 ) 가 지난 7 일 KT&G 대치갤러리에서 차세대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제 4 회 DAF(Daechi Artist Fellowship) ’의 전시를 개최했다 .
‘ DAF ’는 KT&G 상상마당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 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 ‘제 4 회 DAF ’는 경력 10 년 내외의 신진예술가 대상으로 올해 3 월 공모를 시작했으며 163 대 1 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문화예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제 4 회 DAF ’ 심사위원단은 예술과 대중성의 균형을 이룬 작품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로 재학 중인 ‘김하윤 작가’가 최종 선정 되었다 . 김하윤 작가는 익숙한 배경에 상상력을 가미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회화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
이번 ‘제 4 회 DAF ’ 선정작은 ‘ Ceremony ’ 라는 제목으로 오는 7 월 10 일까지 약 2 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https:// www.sangsangmadang.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 ‘제 4 회 DAF ’에서 우수한 작가를 발굴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 며 “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사업을 통해 신진 예술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
한편 , 올해로 20 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5 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홍대ㆍ논산ㆍ춘천ㆍ대치ㆍ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5 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 신진 아티스트 지원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중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20 만 명이며 , 매년 3,000 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 사진설명 ) ‘ 제 4 회 DAF’ 전시회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