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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경북지역 산불피해 입은 잎담배 농가에 지원 나선다
피해농가 대상 기부금 전달에 모종이식 봉사까지…재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KT&G( 사장 방경만 ) 가 최근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 피해 농가의 복구지원을 위한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 일 밝혔다 .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경북지역의 잎담배 피해 농가 17 곳이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 기부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별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 또한 , KT&G 원료사업실 ·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 봉사단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약 10,000 ㎡ (3,000 평 ) 규모의 농지에 잎담배 모종 18,000 주를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모종 이식은 잎담배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 특히 , 올해는 산불 피해까지 더해지며 잎담배 농가들은 인력 부족과 동시에 재정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상황으로 , KT&G 는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 앞서 , KT&G 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 , 경남 산청 · 하동 , 울산 울주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 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 자회사인 KGC 인삼공사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 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며 , 국가적 재난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 정성헌 KT&G SCM 본부장은 “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의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한편 , KT&G 는 2007 년부터 올해까지 19 년째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 지난해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 배풍열 연료 저감장치 등을 전달했다 . ( 사진설명 1) KT&G 가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잎은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 일 밝혔다 . 사진은 지난 11 일 KT&G 임직원 봉사단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