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 03. 13
경영일반
[보도해명] 2019.03.13.(수) 경향신문 「MB 때 KT&G ‘해외 투자금’ 590억원이 조세도피처 갔다」 外 보도 관련
KT&G의 렌졸룩(트리삭티) 인수는 복수의 외부 공인 및 자문기관의 평가, 자문 등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현재 인수목적에 부합하는 경영성과를 거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