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3. 11. 27
CSR
KT&G,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지원
KT&G는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섭 KT&G 지속경영실장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현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