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 10. 16
CSR
KT&G, 임직원성금 '상상펀드'로 저소득 중증환자 지원
KT&G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하여 저소득층 중증환자 수술비용 총 2억원을 지원한다. KT&G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심장병,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의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1명 이상 선정하여 1인당 2,000만원 한도내에서 수술과 치료 비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