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1. 04. 04
CSR
KT&G복지재단 낙산사 나무심기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2005년 강원도 양양 산불로 소실됐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2일 낙산사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KT&G복지재단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2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