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천연 멘솔을 적용하여 청량감이 뛰어난 초슬림 멘솔담배, ‘에쎄멘솔 1mg(ESSE Menthol 1mg)’이 출시된다.

에쎄멘솔 1mg에 적용된 ‘멘사 파이페리타(Mentha Piperita)’는 멘솔 정제 과정에서 단 0.2% 밖에 추출되지 않는 최고급 천연 멘솔로 일반적인 멘솔제품에 적용된 멘솔향보다 청량감과 향 발현이 뛰어나다. 또한 에쎄멘솔 1mg은 멘솔 함유량을 기존의 멘솔 제품 대비 1.5배 이상 높여 저타르이면서도 동시에 진한 멘솔 향을 구현하였다.

이창우 KT&G 브랜드부장은 “에쎄멘솔 1mg은 강한 멘솔 향의 초슬림담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담배”라며, “에쎄 특유의 깔끔한 맛과 천연 프리미엄 멘솔향의 업그레이드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에쎄는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담배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NO.1 담배 브랜드로 초슬림 담배시장 점유율만 놓고 보면 무려 85%에 육박한다. 에쎄의 멘솔 제품군은 기존의 고타르 ‘에쎄멘솔’(타르 5.5mg)과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쎄엣지 멘솔’(타르 1mg)에 이어 최고급 멘솔을 적용한 ‘에쎄멘솔 1mg’까지 3가지 라인업을 구축하며, 초슬림 멘솔담배 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쎄멘솔 1mg은 타르 1.0mg, 니코틴 0.1mg으로 갑당 2,500원이며, 초슬림 담배 판매율이 높은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