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 상상, 창의공모전’시상식 개최
2011.01.05
KT&G(사장 민영진)는 1월 5일 오후 2시 KT&G 서울사옥에서 ‘Play it 상상, 창의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3개 부문(지면광고, 스토리텔링, 이벤트 프로모션 기획)에 603팀이 참가, 총 748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팀을 선정하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지면광고 부문에 ‘상상여행’을 출품한 단국대학교 김재우 외 3명이 차지하였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9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KT&G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KT&G는 상상을 즐기고 함께하고 실행하자는 ‘Play it 상상’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워 참가자들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세상을 물구나무 세워라!’를 테마로 전년도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본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KT&G측은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하여 공모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상상을 테마로 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이영태 KT&G 수석전무(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play it 상상, 창의공모전’ 대상 수상팀인 정재린, 김태영, 정미경, 김재우(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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