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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30 협의체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2025.02.24

KT&G(사장 방경만)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가 지난 21KT&G 서울본사에서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언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이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선발된 8명의 구성원은 약 10개월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특히, 그룹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 융합에 힘써왔다.

 

이날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 세부적으로는 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제안,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한,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이날 해단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비전 공감대 확산 및 선진 기업문화 정착에 힘쓴 지난 성과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회사의 미래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관점에서 깊은 고민과 소통을 이어온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혁신에 큰 자양분이 됐다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의 소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KT&G 2030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지난 21 KT&G 서울본사에서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제언하고, 해단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구성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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