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 북한산 국립공원에 7년째 나무심기 봉사
2019.04.08
KT&G 복지재단이 지난 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어린 묘목을 심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인근 지역에 3만 8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KT&G 복지재단이 지난 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어린 묘목을 심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 단체사진 촬영 모습.
▶ KT&G 복지재단이 지난 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어린 묘목을 심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이 묘목을 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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