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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도공․중기청,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관’ 기공 전국 6개 고속도로휴게소에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중소기업제품 전용Shop'이 들어선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 (주)KT&G(사장 민영진)는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관”을 고속도로휴게소 6곳에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하고 9월6일 화성(목표방향)휴게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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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중장기 사회공헌방향 새롭게 수립 KT&G(사장 민영진)가 기존 사회공헌활동을 업그레이드한 중장기 사회공헌방향을 새롭게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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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생활한방스토어 보움, 1호점 개관 KT&G의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에서는 한방 과학을 모토로 한 신개념 생활한방스토어 ‘보움’ 브랜드를 선보이고, 8일 직영 1호점 보움스퀘어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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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경찰대학과 함께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파견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과 경찰대학(학장 손창완)은 경찰대학생 20명과 일반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해외봉사단'은 7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12박 13일 동안 두 팀으로 나뉘어, 캄보디아의 따케오, 시엡립으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활동 중인 NGO 단체들과 함께 아동교육, 지역사회개발,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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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도공, 쓰레기 없는 휴가 보내기 캠페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휴대용 재떨이 등 3만점을 배포하는 ‘쓰레기 없는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KT&G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주최하는 ‘쓰레기 없는 휴가 보내기 캠페인’은 매년 휴가철마다 발생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토를 깨끗이 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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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품질ㆍ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담배업계 세계 최초 제조실명제 도입으로 품질 경영에 주력하고 재활용 가능 종이박지 개발, 비닐 사용량 감축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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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연결 매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 KT&G,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였고, 별도 매출액은 KT&G 1.7% 증가, 인삼공사 1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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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시장점유율 상승 날개 달았다 KT&G(사장 민영진)의 시장점유율이 2분기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4년말 가격인상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 KT&G 시장점유율은 55.7%에서 올해 1분기 58.0%로 상승한데 이어 2분기에도 59.8%를 기록, 2분기 연속 상승했다. 일부 외국계 담배회사가 가격을 올린 5, 6월 평균 시장점유율은 63.1%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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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실시 전국 약 500명 대학생이 참가하여 'KT&G 상상 그린 다이어리(Green Diary)'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잎담배 수확 등 농가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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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경기북부복지센터’개관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8번째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행복네트워크 경기북부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는 KT&G복지재단이 저소득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지역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