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민영화 이후 담배사업의 내수 안정화와 해외 수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정도경영 및 윤리경영의 적극적 이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배제품에 사용되는 판상엽을 제조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